부스터 샷

어제 퇴근길에 잠시 들려 Covid-19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왔다. 모더나로 맞은 1,2차와 달리 이번엔 화이자를 맞았다. 앞선 두번의 부작용으로 며칠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 혹시 화이자는 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 맞았는데 주사를 놓는 사람과 대화하다 보니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24시간이 되어 가는 지금 전체적인 몸 상태가 좋지는 않다. 힘들고.. 마치 몸살 걸린 것 같은 컨디션. 그런데 지난번처럼 반쯤 기절해 있는 수준은 아니다. 이대로 적당히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그러기를 빌어 봐야지.  


UPDATE: 

30시간 즈음부터 미열 수준이던 열이 더 오르고 심한 몸살에 고생했다. 지금은 조금 나아 졌는데.. 지난 몇시간 제법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