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길


Gingko road, originally uploaded by Ki-young Choi(최기영).

집 근처에 있는 은행나무 길에서 노란색을 담으려다 실패하고 말았다.

결과적으로는 조리개를 조이는 것에 대해 깊이있게 생각하게 되었으니 훌륭한 공부가 되었지만 필름 한롤을 그대로 망친것은 영 찝찝한 일이다.

'과함은 부족한 것만 못하다. '

잊지 말아야 할 말인듯 하다. 더군다나 내 카메라는 1/1000 가 셔터스피드의 한계가 아니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