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회사에서 제시하는 권장 휴무를 모두 사용하면 9일간의 초 장기 휴가를 쓸 수 있지만 추석 전날부터 추석 당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당직에 걸리는 바람에 앞으로도, 뒤로도 어딜 움직일 수 없는 기가막힌 상황이 됐다.
항상 명절 연휴엔 아무리 기간이 빡빡해도 강릉 처가에 들렸었는데 이번엔 도무지 방법이 없게 됐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대신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퇴근 후 바로 짐을 차에 싣고 대관령을 넘었다. 다행이 아직 고속도로에 차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밀리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다.
한숨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고 나앉아 있는데 아내와 나는 찬밥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규헌이가 독차지 하고 있다. 음...우린 조금있다 경포에 있는 좋아하는 로스터리 카페에나 다녀와야겠다. :-)
항상 명절 연휴엔 아무리 기간이 빡빡해도 강릉 처가에 들렸었는데 이번엔 도무지 방법이 없게 됐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대신 다녀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퇴근 후 바로 짐을 차에 싣고 대관령을 넘었다. 다행이 아직 고속도로에 차가 아주 많지는 않아서 밀리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다.
한숨 자고 일어나 아침을 먹고 나앉아 있는데 아내와 나는 찬밥이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규헌이가 독차지 하고 있다. 음...우린 조금있다 경포에 있는 좋아하는 로스터리 카페에나 다녀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