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을 기다리며

이제 막 10월이 시작된 시점이지만 난 개인적으로 11월을 더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는 이유가 세가지가 있다.

1. 규헌이의 돌잔치

규헌이가 태어난지 1년이 되어간다. 요즘엔 기지 않고 혼자서 걸어다니며 사고를 치는데 정말 언제 이렇게 시간이 지났나 싶다. 물론 한편으론 언제 다 키우나 싶기도 하지만. :-)

2. 직장 근무 부서 변경

11월이 되면 지금 있는 부서를 옮기기로 예정되어 있다. 지금 부서가 싫은 것도 아니고 업무 만족도도 높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TV용 LED개발보다 조명용 제품 개발을 하고 싶다.

3. 교보문고에서 e-book 이용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epub 포맷의 전자책이 11월부터는 아이리버 스토리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진다는 고객센터의 답변을 받았다. PDF 포맷의 전자책만 구입이 가능했던 그동안은 이용이 많이 불편했는데 이제 제대로 전자책 리더기로써 이용이 가능해졌다.

추가로...날이 선선해지는 것도 무척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