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나들이

어머니께서 올라오셔서 규헌이를 봐주시기로 하셔서 규헌이를 맏겨놓고 아내하고 둘이 서울로 데이트 하러 버스타고 나가는 중.



뭐, 규헌이도 잘 안아주지도 않는 엄마 아빠보다 계속 안아주고 업어주시는 할머니하고 있는게 불만은 아닌듯 하다. 현관문 열고 들어오시는 걸 보자마자 함박 웃음과 함께 괴성을 지르며 할머니한테 달려(!) 가는 걸 보면 말이다.



암튼 규헌인 규헌이고, 우린 뭘 해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