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city?
눈과 비가 오락가락하는 탓에 자전거 세차를 못하고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영상으로 기온이 살짝 올라왔던 이틀전 오후, 빗속에 자전거를 내놓고 비를 맞으며 세차를 했다. 그렇게 프레임과 체인을 청소하고나서 하루를 개러지에서 잘 말린 뒤 어제 베이스먼트로 갖고 내려와서 스마트 트레이너에 연결을 했다.
이틀 연속으로 자전거 페달을 돌렸더니 컨디션이 올라오는게 느껴진다. 오늘 달린 코스는 Makuri Islands. 딱 봐도 일본풍의 배경인데 달리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Soul City 라는 이름으로 서울을 구현해 놔도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