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By Dan 3/22/2021 지난 주말부터 읽기 시작한 미국 인디언 멸망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도 그랬지만, 위대한 모험가 또는 개척자들과 잔혹한 정복자들 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는 듯 하다. 그들이 가진 본성이 같기 때문일지도. 오늘도 퇴근 후 읽고 있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슬픈 이야기들 때문에 페이지 넘기기가 참 힘겹다.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